이슈
연예계 이슈

김우빈 다시 밀라노행…랄프 로렌 남성 쇼 초대받았다

김우빈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랄프 로렌 2027 스프링 남성 쇼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퍼플 라벨 앰버서더로 이어온 브랜드 인연도 함께 확인됐다.

·

배우 김우빈이 랄프 로렌 남성 쇼 참석을 위해 다시 밀라노로 향했다. 김우빈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폴로 랄프 로렌 2027 스프링 남성 쇼 일정에 맞춰 이탈리아로 이동했다.

김우빈 다시 밀라노행…랄프 로렌 남성 쇼 초대받았다

이번 출국은 한 배우의 해외 일정이면서, 김우빈이 랄프 로렌 남성복 무대에서 꾸준히 한국 얼굴로 초대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18일 인천공항서 퍼플 라벨 스타일 공개

이날 김우빈은 과한 장식보다 깔끔한 선을 살린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스타일을 택했다. 큰 로고나 튀는 색보다 재킷의 핏과 전체 실루엣을 앞세워, 브랜드가 오래 밀어온 클래식한 남성복 이미지와 배우 본인의 차분한 분위기를 맞췄다.

공항 패션은 짧은 노출의 장면이지만, 명품 브랜드 일정에서는 쇼장으로 들어가기 전 이미지를 먼저 보여주는 첫 무대가 되기도 한다. 김우빈의 선택 역시 단정하고 여유 있는 인상을 남겼다.

퍼플 라벨 앰버서더로 이어온 인연

김우빈은 2022년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한국 로컬 앰버서더로 이름을 올린 뒤 화보, 행사, 해외 쇼를 통해 브랜드와 접점을 이어왔다. 모델 출신 배우라는 이력도 랄프 로렌 남성복과의 조합을 설득력 있게 만든다.

키와 비율만의 문제는 아니다.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옷의 선이 먼저 보이는 인상, 말끔하지만 차갑게 굳지 않는 태도가 퍼플 라벨이 내세우는 정장 중심의 고급 남성복과 맞물린다.

2027 스프링 남성 쇼 앞둔 밀라노 일정

이번 일정의 핵심은 2027 스프링 남성 쇼다. 랄프 로렌은 밀라노에서 퍼플 라벨과 폴로 라인을 함께 보여주는 남성복 무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1월에는 20여 년 만의 남성 단독 쇼이자 밀라노 첫 쇼로 주목받았다.

밀라노 남성복 위크는 2027 봄여름 시즌에 16개 런웨이 쇼와 44개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그 안에서 랄프 로렌의 복귀와 지속 참석은 주요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아직 쇼가 열리기 전인 만큼 결과를 앞질러 말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김우빈은 랄프 로렌의 남성복 일정에 다시 초대됐고, 공항에서부터 브랜드가 원하는 단정하고 여유 있는 이미지를 보여줬다. 이제 밀라노 쇼장 안에서 공개될 착장과 자리가 다음 장면으로 남았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