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의 30년 축구단, 경기 전후 지켜줄 테이핑 후원 받는다
국제테이핑이 최수종 단장의 일레븐연예인축구단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스포츠 테이핑 제품을 지원한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경기 후 회복 관리가 협약의 초점이다.
국제테이핑이 최수종 단장이 이끄는 일레븐연예인축구단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스포츠 테이핑 제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로고 노출보다 선수들이 부상 부담을 덜고 친선 경기와 나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수종 단장 팀에 스포츠 테이핑 지원
일레븐연예인축구단은 배우 최수종 단장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연예인 축구단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 팀을 ‘30년의 살아있는 역사’로 소개하며, 축구를 통한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를 주요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다.
연예인 축구단의 경기는 단순한 취미 모임을 넘어 친선 경기와 나눔 행사, 지역 교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들이 경기장에 서는 만큼 관심은 자연스럽게 모이지만, 실제 일정은 정기 훈련과 친선 경기처럼 몸을 쓰는 활동이 반복되는 구조다.
무릎, 발목, 종아리에 부담이 쌓이는 축구에서는 경기 전후의 기본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후원에서 국제테이핑은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경기력 유지를 돕는 제품을 제공한다.
성낙현 대표 “안전한 플레이와 리커버리에 도움 되길”
국제테이핑은 한국재활메디슨이 운영하는 스포츠 테이핑 브랜드로, 공식몰에서 키네시올로지 테이프와 스포츠 테이프, 보호대와 재활 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성낙현 대표는 “스포츠 테이핑 제품이 선수들의 안전한 플레이와 리커버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리커버리는 경기 뒤 몸을 회복하는 과정을 뜻한다.
2017년 신협 후원 이어 나눔 활동 연결
일레븐연예인축구단이 기업 후원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7년에도 신협과 축구용품 후원 협약을 맺었고, 당시 보도에는 최수종, 이덕화 등 방송인들이 참여한 친선 경기와 자선행사 흐름이 함께 담겼다.
연예인 축구단 후원은 제품 광고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가 팬에게 익숙한 얼굴들과 만나고, 그 장면이 사회공헌 행사와 연결될 때 팀과 후원사 모두 대중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축구공이나 유니폼처럼 눈에 잘 띄는 물품보다 몸 관리에 가까운 테이핑 지원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연예인 축구단은 프로 선수단이 아니지만, 경기 일정이 이어지면 부상 위험은 따라온다. 중장년 배우와 가수까지 함께 뛰는 팀이라면 한 차례 이벤트보다 오래 움직이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 관리가 먼저 필요하다.
앞으로 테이핑 제품이 선수들의 준비 과정에 자리 잡고, 친선 경기나 자선 행사 현장에서 부상 관리 사례가 쌓이면 이번 협약은 연예인 스포츠 활동의 운영 사례로도 남을 수 있다. 일레븐연예인축구단의 다음 공개 경기와 국제테이핑의 현장 지원 방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