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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블랙 셔츠 입은 근황 사진 공개 "고마워요 항상" 팬 향한 감사

배우 정해인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블랙 셔츠 차림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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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셔츠 입은 정해인, 팬 향한 감사 인사

배우 정해인이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정해인, 블랙 셔츠 입은 근황 사진 공개 "고마워요 항상" 팬 향한 감사

정해인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검은색 셔츠를 입고 촬영한 네 컷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정돈된 흑발에 깔끔한 블랙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옷깃을 잡고, 두 손을 모으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때로는 눈을 감고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는 게시물을 올리며 "고마워요 항상"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멜로부터 장르물까지 이어온 필모그래피

정해인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왔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아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으며, '봄밤'에서는 유지호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유열의 음악앨범'에서는 김고은과 함께 출연했으며, '시동'에서는 10대 반항아 우상필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 1과 2에서는 안준호 역을 맡아 군 탈영병을 추적하는 병사의 내면을 표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커넥트'에서는 하동수 역을 맡아 출연했다.

'베테랑2' 악역 도전부터 차기작 '이런 엿같은 사랑'까지

최근 정해인은 캐릭터 변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에 오진호 역으로 특별출연한 데 이어, 영화 '베테랑2'에서는 막내 형사 박선우 역을 맡아 악역에 도전했다.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과 인기스타상을 각각 수상했다.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는 건축가 최승효 역을 맡았다.

차기작 활동도 이어진다. 정해인은 오는 8월 7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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