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타던 톱스타의 반전 일상, 일본 지하철 승객 사이 포착된 산다라박
과거 글로벌 투어를 위해 전세기를 이용하던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일본 현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버핏 슈트 차림으로 일본 지하철 이용한 산다라박
과거 글로벌 투어를 위해 전세기를 이용하며 화려한 무대를 누비던 산다라박이 일본의 평범한 지하철 승강장에 서 있다. 2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회색 오버핏 슈트와 넉넉한 길이의 스커트를 입고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전동차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넉넉한 회색 재킷과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스커트, 흰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한 스타일은 마치 출근길 직장인을 연상시킨다. 굵은 검은색 안경과 커다란 가죽 가방을 든 모습은 기존의 강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과는 대조적이다.
"자신을 믿고 싸워라" 사진에 담긴 단단한 다짐
지하철 승객들 틈에서 보여준 꾸밈없는 일상 사진과 함께 산다라박은 일본어로 된 문구를 남겼다. 그는 “自分を疑って準備する。最後は、自分を信じて戦う(자신을 의심하며 준비한다. 마지막에는 자신을 믿고 싸운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스스로를 끊임없이 점검하며 준비하되,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러한 태도는 현재 진행 중인 그의 음악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산다라박은 최근 싱글 ‘REPRISM’을 발표하고 아시아 팬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후속 미니앨범과 새로운 레퍼토리, 일본 현지 활동까지 아우르는 ‘rePRISM’으로 범위를 확장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산다라박은 현재 일본 현지 활동을 포함해 아시아 전역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