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에 돌아온 루네이트, 타이틀곡 'SNEAKERS'로 선보인 첫 컴백 무대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미니 4집 'Off the Grid'로 컴백해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타이틀곡 'SNEAKERS'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오는 8월 8일에는 데뷔 후 첫 단독 팬콘서트가 열린다.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선보인 'SNEAKERS' 무대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약 10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섰다. 판타지오 소속 루네이트는 최근 SBS '인기가요'와 MBC '쇼! 음악중심' 등 주요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의 타이틀곡 'SNEAKERS'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서 루네이트는 '정해진 기준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선을 그려나간다'는 곡의 메시지를 동작과 태도로 구현했다. 리드미컬한 FM 슬랩 베이스와 묵직한 드럼 사운드, 휘파람 소리가 어우러진 트렌디한 곡 분위기에 맞춰 멤버들은 속도감 있는 군무와 여유로운 그루브를 오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멤버들이 직접 설계한 포인트 안무
무대의 완성도는 멤버들의 참여로 더욱 높아졌다.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은 이번 타이틀곡 'SNEAKERS'의 포인트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이들이 설계한 동작을 중심으로 멤버들은 정교한 완급 조절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특히 자세를 고정한 채 회전하는 무빙이나 가볍게 점프하며 두 발을 부딪치는 다채로운 구성이 무대 중간중간 배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8월 8일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 'OFF-ZONE' 개최
컴백 활동과 함께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루네이트는 오는 8월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콘서트 'OFF-ZONE'을 개최한다.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8월 3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팬콘서트는 미니 4집 'Off the Grid'의 콘셉트를 이어가며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