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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즈부터 김경호까지, '열린음악회' 26일 전 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KBS1 '열린음악회' 1583회차 무대에 포시즈, 산다라박, 클릭비, 김경호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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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즈부터 김경호까지 이어지는 무대

KBS1 '열린음악회'가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1583회차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출연진을 선보인다.

포시즈부터 김경호까지, '열린음악회' 26일 전 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이번 무대는 포시즈(FORCES)를 시작으로 조혜련, 뮤지컬 '헬스키친' 팀, 산다라박, 클릭비, 김경호가 출연한다.

오프닝은 포시즈가 맡는다. 이들은 'Butterfly'를 시작으로 'Dancing Queen', '지금 이 순간', 'This is Me'를 엮은 메들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조혜련이 '아나까나'와 '독수리에게'를 불러 현장 분위기를 돋운다.

뮤지컬 넘버부터 추억의 히트곡까지

뮤지컬 무대도 준비됐다. 뮤지컬 '헬스키친'의 주역인 손승연과 테이가 출연해 'The River'와 'If I Ain't Got You' 넘버를 가창한다.

90년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산다라박은 '시작'과 'FESTIVAL'을 부르며, 클릭비는 '백전무패'와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통해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피날레는 김경호가 장식한다. 김경호는 '잘가요',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불티' 등 대표곡들을 연달아 부른다.

이번 1583회 방송은 가요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꾸며지며, 26일 오후 6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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