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울산 해변서 맨발 셔플 댄스 "진짜 극한 직업이야"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울산에서 보낸 이색적인 휴식 시간을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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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서 전시 관람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울산에서의 휴식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남규리는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관람했다. 그는 "울산에 아는 작가님이 대단한 전시를 하신다"며 세계적인 극사실주의 작가 13명의 작품이 전시된 현장을 소개했다. 남규리는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하며 전시의 디테일을 짚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자갈 해변서 맨발 셔플 댄스
미술관을 찾은 차분한 모습과는 다른 반전 일상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울산 언양불고기를 먹으며 식사를 즐긴 뒤 곧장 바다로 향했다.
자갈이 깔린 해변에 도착한 남규리는 맨발로 셔플 댄스를 선보였다. 거친 지면 위에서 춤을 추던 그는 체력이 떨어지자 "아, 진짜 극한 직업이야"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씨야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더 팬'
휴식을 마친 남규리는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팬(THE FAN)'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수원, 청주, 고양, 인천, 제주 등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