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알바생 예원" 강예원, 남동생 감자탕집 개업 현장 찾은 든든한 누나의 진심
배우 강예원이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남동생의 감자탕 전문점 개업을 맞아 직접 일손을 돕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일일 알바생 예원" 남동생 개업 현장 찾은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남동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식당 일손을 돕는 든든한 누나의 모습을 보였다.

강예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남동생의 감자탕 전문점 '서부청기와감자탕' 개업 현장을 전했다. 그는 게시물을 통해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 결혼할 것 같은 여자친구. 감자탕집 오픈했어요. 중곡동에 있는 서부청기와감자탕. 너무 맛있어요. 감자탕, 간장뼈찜 1등. 야들고기 자주 올 거예요. 일일 알바생 예원"이라며 남동생의 사업 번창을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섰다. 흰 원피스를 입고 식당을 찾은 그는 손님들에게 음료를 건네고 매장을 돌며 일일 알바생 역할을 수행하며 가족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차은우·김선호 등 동료들의 축하 화환 가득
개업한 식당은 동료 스타들의 축하 화환과 화분으로 가득 메워졌다. 매장 입구에는 대형 축하 화환들이 늘어서 있었고, 실내 곳곳에도 개업 화분들이 배치되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화환 리본에는 소속사 동료인 차은우와 이성경, 김선호의 이름이 포함되었으며, 배우 최명길과 김성령을 비롯해 가수 김종민, 개그맨 김대희, 배우 이윤미, 방송인 풍자, 그룹 제이워크의 김재덕 등 각계각층의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윤제균 영화감독과 경기도문화재단 유인택 대표의 이름도 확인됐다.
"결혼하길 진심 바란다" 현실 남매의 유쾌한 응원
강예원은 남동생을 향한 애정 섞인 농담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너희가 결혼하길 진심 바라는 누나. 이러다 안 하면 슬프다"라며 남동생 여자친구와의 결실을 유쾌하게 독려했다. 동시에 "참고로 남동생은 회사원입니다. 회사 오래오래 다녀라"라는 현실적인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은 진지했다. 강예원은 "행복하자, 건강하자, 돈 많이 벌자. 화이팅. 기도한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를 통해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