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이슈

"머리 예쁘다더니 처키?" 차인표·신애라, 31년 차 부부의 유쾌한 데이트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과 함께 엉뚱한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

"처키 같아 귀엽네" 차인표의 엉뚱한 칭찬에 당황한 신애라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함께한 달달한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머리 예쁘다더니 처키?" 차인표·신애라, 31년 차 부부의 유쾌한 데이트

신애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남편 차인표와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최근 나눈 대화 내용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조화된 블라우스에 데님을 매치한 차림으로, 세련된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거나 차인표의 어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며 31년 차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차인표가 신애라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건넨 엉뚱한 말 한마디가 눈길을 끌었다. 신애라는 "남편과의 대화"라는 문구와 함께, 차인표가 "와 머리 진짜 이쁘다, 처키 같아"라고 말하자 "뭐? 처키!!!!"라며 당황해하는 상황을 전했다. 이에 차인표는 "왜? 처키 얼마나 귀여운데, 나 처키 좋아해"라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팬들을 향해 "우리 애착님들~ 처키 아시죠? 이거 칭칭 아니죠?.."라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고, 배우 최지우가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소설 출간 이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무대 도전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둔 차인표와 신애라는 올해로 결혼 31년 차를 맞이했다.

한편,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는 최근 현대의 작가와 고구려 시대 화공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장편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을 출간했다. 이어 연기 인생 최초로 연극 무대에도 도전한다. 차인표는 톰 슐만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주인공 존 키팅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프로덕션으로 진행된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