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5남매, SNS 여행 사진 '유전자 대박' 눈길
이동국 가족이 SNS에 공개한 여행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딸과 아들 모두 비주얼이 뛰어나며, 닮은 얼굴과 훈훈한 분위기로 '가족 그룹'처럼 보였다.
가족 여행 사진 공개, 비주얼 눈길
2026년 7월 24일 이설아는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딸 이재시·이재아·이설아·이수아, 아들 이시안이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첫째 딸 이재아가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하는 가운데, 가족 모두 훈훈한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자매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닮은 듯한 분위기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마치 걸그룹 콘셉트 포토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전자 정말 대단하다", "다들 연예인 해도 되겠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가족", "비주얼 가족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후 성장한 5남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 이재시와 이재아, 쌍둥이 딸 이설아와 이수아,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15년부터 약 4년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오남매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하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첫째 딸 이재시는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둘째 이재아는 골프 준비 중이다. 셋째 이설아와 넷째 이수아는 어린 시절 키즈 모델로 활동했고, 막내 이시안은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7년 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했으며,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2013년 또다시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됐다. 2014년 다섯째 아들까지 낳아 화제를 모았다.
SNS를 통한 일상 공개, 케미와 비주얼 지속 주목
이동국 가족의 SNS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2026년 7월 25일 이수진은 "살려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쌍둥이 딸 이재시와 이재아는 막내 이시안을 길에서 만나 반가움을 표하며 훌쩍 큰 동생을 번쩍 안아주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셋째 딸 이설아와 이시안이 씨스타의 '터치 마이 보디' 음악에 맞춰 깜찍한 춤을 추고 있다. 성숙해진 이설아의 모습과 아빠를 닮아 축구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이시안의 근황이 흐뭇함을 더한다. 이들은 예능에서 하차한 이후에도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5남매의 성장을 실시간 생중계로 보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월드컵 응원 영상을 올렸다가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동국 가족의 SNS 공개는 멈추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