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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무늬 트윈룩 입은 '체리 왕자' 은우·정우, 능숙한 수확 실력까지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와 정우가 여름방학을 맞아 체리 농장을 찾았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형제의 귀여운 나들이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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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무늬 트윈룩 입은 은우·정우의 농장 나들이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와 정우가 여름방학을 맞아 체리 농장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체리 무늬 트윈룩 입은 '체리 왕자' 은우·정우, 능숙한 수확 실력까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0회에서는 체리 무늬가 새겨진 흰색 모자와 카라티를 맞춰 입은 형제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딸기 농장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체리 수확에 도전하며 트윈룩을 완성한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번에 3개씩 수확하는 은우와 달팽이에게 체리 양보한 정우

형 은우는 농장에서 남다른 손재주를 선보였다. 한 번에 체리를 3개씩 수확하는 능숙한 모습에 MC 김종민은 "잘생겼는데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성실한 일꾼 스타일"이라며 칭찬을 건넸다. 아빠 김준호는 이에 "저를 닮아서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생 정우는 특유의 애교로 수확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빠에게 체리를 따달라며 응석을 부리던 정우는 체리의 달콤함에 관심을 보이자 "내가 다 따줄게"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정우는 길가에서 발견한 달팽이에게 직접 딴 체리를 놓아주며 "달팽이야, 맛있게 먹어"라고 말을 건네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3년 첫 방송을 시작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13년째 이어져 온 국민 육아 예능이다. 이번 630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일상을 담아 방송될 예정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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