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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심사위원 참여한 AI 광고 공모전, 대상은 '트루스오브뷰티'

2PM 황찬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2026 K포럼 AI AD 크리에이션 챌린지'에서 트루스오브뷰티의 AI 광고 영상이 대상을 차지했다. 총 159편의 출품작 중 기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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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편 출품작 중 트루스오브뷰티 대상 선정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2026 K포럼 AI AD 크리에이션 챌린지’에서 트루스오브뷰티의 AI 광고 영상이 대상을 받았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콘텐츠 기업 아캐인과 한국디지털디엔에이센터(KDDC)가 공동 주관했다.

황찬성 심사위원 참여한 AI 광고 공모전, 대상은 '트루스오브뷰티'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기술성, 대중성, 브랜드 적합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최종 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트루스오브뷰티의 ‘비타 스노우토마토 톤 라이트닝 스팟크림’을 소재로 한 ‘피부도 가볍게, 기분도 가볍게’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햄스터,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의 휴대성과 사용감을 표현했으며, 대상 수상에 따른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황찬성 "AI만의 표현력 흥미로워"

심사위원으로 나선 황찬성은 대상 수상작에 대해 “전체 브랜드 출품작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이라며 “실제 촬영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AI만의 표현력으로 자연스럽게 완성한 점이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재규 감독은 “귀엽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VIVID’의 베타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2PM 황찬성과 노라조의 디지털 DNA를 활용한 브랜드 AI 광고 제작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트루스오브뷰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제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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