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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찌개 최고" 이병헌 극찬에 이민정 "내가 해준 건?" 묘한 기류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의 요리 실력을 '범접할 수 없는 레벨'이라 치켜세우며 달달한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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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서울 삼겹살 맛집 투어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서울의 돼지고기 맛집을 찾아 나섰다. 영상 속 이민정은 일주일에 두 번 방문한다는 냉동 삼겹살집을 시작으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방문해 화제가 된 돼지고기 전문점까지 소개했다.

"고추장찌개 최고" 이병헌 극찬에 이민정 "내가 해준 건?" 묘한 기류

이민정은 베컴이 다녀간 식당에서 목살과 삼겹살을 맛본 뒤 "삼겹살보다 더 부드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베컴이 김치찌개에 라면 사리를 넣어 먹었을지 궁금해하는 너스레를 떨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이병헌의 '고추장찌개' 극찬과 해명

이어지는 코스에서는 남편 이병헌이 합류했다. 이병헌의 단골 고깃집을 찾은 이민정은 이곳의 고추장찌개를 맛본 뒤 100점 만점에 98점을 부여했다. 평소 고추장찌개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병헌 역시 찌개를 맛본 후 "솔직히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최고다"라며 리필까지 요청했다.

이에 이민정이 "내가 해줬을 때는 최고라는 말이 안 나오던데?"라고 묻자, 이병헌은 재빠르게 수습에 나섰다. 이병헌은 "민정이가 하는 건 범접할 수 없는, 레벨이 다른 음식이다"라며 아내의 요리는 특별한 영역임을 강조했다.

이민정은 오는 다음 달 19일 KBS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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