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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보통 사람 인생의 세 배를 살았다" 배우 이미도가 어머니의 카메라로 담은 진심

배우 이미도가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가족을 향한 존경과 일상의 기록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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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렌즈로 바라본 딸의 일상

배우 이미도가 어머니의 시선으로 담아낸 일상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이미도는 영상 설명에서 그동안 본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많았지만, 어머니가 바라보는 모습은 다를 것 같아 카메라를 건네드렸다고 밝혔다. 영상 속 모습은 꾸며지지 않은 본인의 실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엄마는 보통 사람 인생의 세 배를 살았다" 배우 이미도가 어머니의 카메라로 담은 진심

공개된 영상에는 분주한 아침 풍경이 담겼다.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부터 식사 준비, 아이를 챙기는 모습까지 이어졌다. 이미도는 스스로를 '잠탱이'라고 칭하며 잠이 많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머니는 딸의 모습을 담으며 "카메라맨이 귀엽네"라고 말하는 등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에서는 쌀뜨물을 활용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거나, 비 오는 서울에서 아이를 데리러 서두르는 일상적인 장면들이 이어졌다.

"엄마는 보통 사람 인생의 세 배를 살았다"

이미도는 영상 속에서 어머니를 향한 깊은 존경을 드러냈다. 이미도는 "나는 한 번도 엄마한테 명함을 내밀어본 적이 없잖아"라며, 바쁜 삶을 살아온 자신과 달리 어머니의 삶은 보통 사람의 세 배를 살았을 만큼 그만큼의 시간 동안 노력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보여준 모습 덕분에 세 딸이 모두 노력하며 사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이미도는 세 딸이 어머니에게 힘들다는 소리를 한 번도 하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지난 세월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이에 어머니는 영상에서 "너희들이 참 많이 애쓰고 살고 있구나"라며 딸들의 삶을 격려했다.

10월 중순 촬영 시작... 본업 향한 의지

영상 후반부에서 이미도는 향후 일정과 함께 예술가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미도는 "이제 10월 중순부터 촬영 시작하는데"라며 다가올 일정을 언급했다. 이어 "이제 번호까지 가야지"라며 본업에 임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비가 오는 날씨를 두고 "비가 와서 오늘은 날씨가 센츄멘탈하네"라고 말하며, 달의 모양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기도 한다는 일상적인 사유를 나누기도 했다. 어머니의 카메라를 통해 기록된 이번 영상은 한 개인의 성실한 삶과 그 삶을 지탱해온 가족의 관계를 담아냈다.

"엄마는 보통 사람 인생의 세 배를 살았다" 배우 이미도가 어머니의 카메라로 담은 진심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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