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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AM 18주년!! 야르" 정진운, 조권·임슬옹·이창민과 함께한 18년의 기록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이 데뷔 18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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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데뷔 18주년, 네 멤버가 함께한 무대 뒤 미소

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이 팀의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며 멤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오 2AM 18주년!! 야르" 정진운, 조권·임슬옹·이창민과 함께한 18년의 기록

정진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조권, 임슬옹, 이창민과 나란히 선 사진을 게시했다. 비슷한 톤의 셔츠를 맞춰 입은 네 사람은 무대 준비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정진운은 게시물과 함께 "오 2AM 18주년!! 야르"라는 글을 남기며 기념일을 자축했다.

2008년 싱글 1집 '이 노래'로 데뷔한 2AM은 '죽어도 못 보내', '잘못했어', '어느 봄날' 등을 히트시키며 보컬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싱글 2집 'Time For Confession'부터 정규 3집 'Let's Talk'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표해 왔으며, 재결합 이후에도 '사랑 그런거', '너 말곤 다 싫다', '청혼' 등 신곡을 이어가고 있다.

작곡부터 촬영까지, 신곡 '영화처럼'에 담은 진심

최근 정진운은 2AM의 신곡 '영화처럼' 작업에서 작곡과 가창, 앨범 타이틀 이미지 촬영까지 도맡으며 활약했다. 리메이크 싱글 '모먼트'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된 이번 신곡에서 그는 음악적 역량을 집중했다.

솔로 활동에서도 '걸어온다', '지금이 아니면'을 비롯해 'WILL', 'Love Is True', '파도가 들려주던 노래' 등 록 색채가 짙은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해 왔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꾸준한 연기 행보

배우로서의 활동도 지속되고 있다. 드라마 '드림하이 2'의 진유진 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연애 말고 결혼', '마담 앙트완', '공항에서 생긴 일'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최근에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미드나잇 스릴러 - 친절한 경찰'을 거쳐 2024년 드라마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서 문명환 역을 소화했다.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 '나만 보이니', '브라더', '오! 마이 고스트', '리바운드', '나는 여기에 있다' 등에 출연했으며,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동지중추원사 조유례 역을 맡았다. 정진운은 2025년 개봉 예정인 영화 '신의악단'에서 김태성 역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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