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꽃다발 들고 ‘미세스 마캠’ 막공에…대학로 찾은 동료 응원
채정안이 6월 21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앙코르 공연을 마친 연극 ‘미세스 마캠’의 마지막 무대를 찾아 꽃다발로 동료 배우들을 응원했다.
채정안이 꽃다발을 들고 연극 ‘미세스 마캠’의 마지막 공연장을 찾았다. 그가 전한 인증샷에는 6월 21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앙코르 공연을 마친 동료 배우들을 향한 응원이 담겼다.

6월 21일 더굿씨어터서 앙코르 공연 마무리
‘미세스 마캠’은 4월 29일부터 이어진 앙코르 무대를 6월 21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마쳤다. 공연은 120분짜리 코미디 연극으로, 고등학생 이상 관객을 대상으로 올랐다.
영국 코미디 작가 레이 쿠니의 색깔이 담긴 소동극인 이 작품은 런던의 한 아파트를 둘러싸고 여러 인물이 같은 공간을 서로 다른 이유로 쓰려 하며 오해가 겹치는 이야기다. 말맛과 타이밍이 중요한 코미디인 만큼 배우들의 호흡이 공연의 재미를 좌우한다.
유선·오민석 등 무대 오른 시즌
이번 시즌에는 유선, 오민석, 송재희, 이순원, 김지선 등 무대와 방송을 오가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학로 공연장은 TV에서 익숙했던 배우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다.
채정안의 방문은 마지막 공연을 마친 동료들에게 건넨 따뜻한 인사였다. 꽃다발을 든 그는 한 시즌을 끝낸 배우들의 시간을 함께 챙기며 작품 밖에서도 이어지는 동료애를 전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이어진 배우 행보
채정안은 가수로 먼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와 영화에서 경력을 쌓아 온 배우다. 특히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 역으로 세련되면서도 흔들리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렸고, 이후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 폭을 넓혀 왔다.
배우에게 무대는 카메라 앞 연기와 다른 긴장을 요구한다. 웃음의 타이밍과 현장 호흡이 중요한 ‘미세스 마캠’의 마지막 회차를 직접 챙긴 만큼, 이번 인증샷은 채정안이 동료 배우들의 무대 가까이에 서 있었던 하루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