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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15만 원 기부…'815런' 감동 이어가

배우 윤세아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815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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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에 815만 원 후원

배우 윤세아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배우 윤세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15만 원 기부…'815런' 감동 이어가

윤세아는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한국해비타트가 발행한 후원 증서를 공개했다. 해당 증서에 따르면 윤세아는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위해 815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 일자는 2026년 7월 9일로 명시되어 있다.

윤세아는 "815런을 함께한 그날의 감동, 가슴을 치는 울림을 잊을 수 없다"며 "함께 달릴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을 제 자리에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로 채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내달 예정된 '815런'을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윤세아는 게시물을 통해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과거 윤세아는 가수 션과 함께 달리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영화 '혈의 누' 데뷔부터 'SKY 캐슬'까지

1978년생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의 강소연 역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강혜주 역을 맡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프로골퍼 홍세라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으며, 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노승혜 역을 연기하며 캐릭터를 소화했다.

예능 활동과 사회공헌 수상

연기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 강과 호흡을 맞췄으며, '삼시세끼 산촌편'을 통해 소탈한 일상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서울 사회복지 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으며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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