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6세 바다, 핫팬츠 입고 ‘핫걸’…필터 의혹엔 “리얼 미”
S.E.S. 출신 바다가 SNS에서 올여름 콘셉트를 ‘핫걸’로 정했다고 밝혔다. 필터·미용 시술 추측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강조했다.
S.E.S. 출신 가수 바다가 SNS를 통해 올여름 콘셉트를 ‘핫걸’로 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필터 사용과 미용 시술 추측에는 “리얼 미(Real Me)”를 앞세워 직접 선을 그었다.

SNS에 올린 ‘핫걸’ 여름 선언
바다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다니까 올여름 콘셉트는 핫걸로 정했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주인인 삶 속에서 스스로 시즌을 정하며 사는 것도 삶의 기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온도보다 더 뜨겁게, 기분은 더 가볍게. 넌 올여름 콘셉트 뭘로 할래?”라며 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핫팬츠를 매치했다. 케이크를 들고 생크림을 입에 묻힌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 무대 위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는 모습, 공연 후 샴페인을 곁들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겼다.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바다는 탄탄한 몸매와 변함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필터·시술 추측엔 “있는 그대로”
이번 게시물은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외모 관련 추측 이후 공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바다가 올린 사진의 피부 표현과 얼굴 윤곽을 두고 애플리케이션 필터 사용이나 미용 시술 여부를 언급했다.
바다는 앞서 SNS를 통해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고 밝혔다. 또 “혹시 이런 걸 원했을까. 있는 그대로. 리얼 미(Real Me)”라며 인위적인 보정보다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팬 반응과 꾸준한 소통
팬들은 “이 언니 나이 거꾸로 먹는다”, “역시 원조 요정이다”, “관리의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냈다. 바다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