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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 님이랑 데이트하고 싶다" 유주희, 11살 연하 이윤소 향한 깜짝 직진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출연진들의 나이가 공개된 가운데, 유주희가 11살 연하 이윤소에게 직접적인 호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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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공개 후 시작된 6:4 랜덤 데이트

KBS2 '딥&핫'의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출연진 나이가 전격 공개됐다. 나이 정보가 드러나기 전까지 각자의 호감이 어느 정도 정리됐던 출연진들은 나이 차이라는 변수가 등장하자 미묘한 변화를 보였다.

"윤소 님이랑 데이트하고 싶다" 유주희, 11살 연하 이윤소 향한 깜짝 직진

MC 딘딘은 나이 공개 이후의 분위기에 대해 "얼마나 파장을 가져올지 몰랐다. 나이 때문에 감정이 뒤바뀔 수도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언급했다. 나이 차이에 개의치 않는 이들도 있었지만, 공개된 숫자가 가져오는 심리적 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나이 공개 다음 날, 연 하우스에는 '6:4 랜덤 그룹 데이트' 미션이 주어졌다. 뽑기 형식의 종이를 통해 'OLD'와 'NEW' 그룹으로 나뉘어 데이트를 떠나는 방식이다. 출연진들은 팀이 결정되기 전까지 원하는 상대와 매칭되기를 바라며 긴장된 모습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유주희의 돌발 고백, 11살 차이 극복할까

이번 데이트 미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35살 유주희와 24살 막내 이윤소의 관계다. 그동안 이윤소는 유주희를 향해 일편단심의 마음을 보여왔으나, 유주희는 나이 차이를 고려해 이 관계를 밀어내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유주희는 이번 데이트 미션에서 돌연 태도를 바꿨다. 유주희는 "윤소 님이랑 같이 데이트 가면 좋겠다"라고 직접적으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뒤로하고 이윤소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한 것이다.

김정원을 향한 여성 출연진의 경쟁

'관리하는 CEO 메기남' 김정원을 향한 여성 출연진의 구도도 뚜렷하다.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과 '팜므파탈' 박지혜는 김정원을 최우선 호감 상대로 꼽았다. 두 사람은 김정원과 같은 그룹이 되기를 원하며 경쟁 구도를 이어갔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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