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내가 남아있어?" 13살 차이 뚫은 이윤소의 직진 플러팅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출연진의 나이가 공개되며 최대 13살의 나이 차이가 드러났다. 이윤소와 유주희의 띠동갑 관계를 포함해 출연진들의 엇갈린 호감 전선이 긴장감을 더한다.
최대 13살 차이, 공개된 출연진 나이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출연진의 실제 나이가 공개되며 연하 하우스의 분위기가 요동쳤다. 30대 여성 출연진과 20대 남성 출연진 사이의 나이 격차가 최대 13살까지 벌어진 사실이 밝혀졌다.

연하남 출연진은 1998년생 유진우와 김정원이 29세로 가장 연장자였으며, 이준한(27세), 이시원(25세), 막내 이윤소(24세)가 뒤를 이었다.
여성 출연진 중에는 1990년생 최유진이 37세로 최고령이었고, 구지승·박지혜·유주희가 35세, 1997년생 이진영이 30세로 나타났다. 특히 최유진은 호감을 느꼈던 이시원과 12살 차이가 나는 '띠동갑' 관계임을 확인하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엇갈리는 호감과 띠동갑 이윤소의 직진
나이 공개 전부터 출연진들의 감정선은 복잡하게 얽혔다. 유주희를 향해 일편단심을 보여온 이윤소는 유주희가 김정원과 데이트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 이시원 역시 최유진과 구지승에게 호감을 표현했으나, 연장 데이트 결과에 따라 고민에 빠졌다.
진짜 포인트는 11살 차이가 나는 유주희를 향한 이윤소의 직진이다. 이윤소는 유주희와의 일대일 대화에서 "누나한테... 내가 남아있어? 아직?"이라며 질문을 던졌다. 유주희가 "너 생각이 많이 났다"고 답하며 호감을 보이자, 한혜진은 이들이 이미 방송 중 사랑을 키워가는 '현실 커플'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과정에서 이시원은 12살 차이인 최유진과의 관계에 대해 "2년 차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다"는 독특한 계산법을 내놓으며 최유진에게 데이트 의사를 밝혔다. 최유진 역시 이시원에게 직진하며 나이 차이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견제와 삼각관계로 치닫는 연하 하우스
출연진 간의 관계는 점차 견제와 선전포고의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 최유진이 이시원에게 직진 의사를 밝히자, 룸메이트인 구지승은 "선전포고처럼 느껴져 견제받는 기분"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유진우는 박지혜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다는 판단에 감정을 정리하는 듯하면서도, 이진영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로 인해 이진영은 김정원에 이어 유진우까지 1살 차이인 두 남자 사이의 삼각관계에 놓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