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첫 출연부터 노이즈가든 27년 만의 복귀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8월 라인업 공개
가요계 전설 심수봉의 첫 출연과 27년 만에 돌아온 록 밴드 노이즈가든을 포함한 EBS '스페이스 공감' 8월 라인업이 확정됐다.
EBS '스페이스 공감'이 8월 한 달간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뮤지션들과 함께한다.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가요계 전설 심수봉의 첫 등장과 27년 만에 복귀하는 록 밴드 노이즈가든이다.

심수봉 첫 출연과 노이즈가든 27년 만의 복귀
가요계 거장 심수봉이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8월 20일 예정된 심수봉의 무대에서는 최근 발표한 신곡 ‘품어줄 안아줄’과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8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인공은 록 밴드 노이즈가든이다. 1집 발매 30주년을 맞이한 노이즈가든은 27년 만에 신곡 ‘파도’를 들고 돌아온다. 새로운 보컬리스트와 함께 재정비한 이들은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R&B 신예부터 (여자)아이들 소연까지 이어지는 무대
8월 초반은 신예와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를 채운다. 4일에는 R&B 신의 윤다혜가 정규 1집 ‘개미의 왕’을 바탕으로 첫 포문을 열며, 6일에는 새 EP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를 발표한 빅나티(BIG Naughty)가 무대에 오른다.
셋째 주에는 아이돌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여줄 소연이 등장한다. 18일 무대에 오르는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라이브를 선보인다.
둘째 주에는 재즈와 국악 요소가 결합된 무대가 이어진다. 11일에는 ‘풍류’를 표방하는 양반들이 새 앨범 ‘Wings of the Phoenix’의 메시지를 전하며, 13일에는 그래미 어워드 10회 수상자인 드러머 루이스 내쉬가 피아니스트 강재훈, 베이시스트 김대호와 함께 ‘루이스 내쉬 트리오’를 결성해 정통 재즈를 선보인다.
무료 관람 신청 및 9월의 헬로루키 예선 안내
EBS ‘스페이스 공감’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객은 공식 홈페이지 내 ‘공연 안내 및 관람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 여부는 공연별 신청 마감 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8월 27일에는 용산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올해 마지막 예선인 ‘9월의 헬로루키’ 공연이 열린다. 1차 음원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 진출을 놓고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EBS 1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