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대' 위기 맞은 최우수산, 등산 대신 '정호영 레시피'로 승부수
MBC 예능 '최우수산'이 기존의 산중 버라이어티 형식을 버리고 요리 중심의 구성으로 기획을 전면 수정한다. 정호영 셰프가 스승으로 합류한 가운데 아이돌 리센느가 첫 손님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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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대신 요리 선택한 '최우수산'의 변화
MBC 예능 '최우수산'이 프로그램의 색깔을 완전히 바꾼다. 기존에는 산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를 표방했으나, 1%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변화를 택했다. 등산 소재를 내려놓고 1.5인자들의 예능 정상 정복기를 그리는 요리 중심 구성으로 기획 의도를 수정했다.

12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최우수산' 8회는 바뀐 콘셉트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등 5명의 멤버가 셰프로 변신해 당일 공수한 신선한 수산물로 손님을 맞이한다.
정호영 셰프의 특급 레시피와 리센느의 등장
이번 회차의 핵심은 일식 전문가 정호영 셰프의 합류다. 멕시코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정호영은 멤버들에게 수준 높은 요리 비법을 전수하는 일일 스승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정호영은 광어 묵은지 초밥과 함께 기존 매운탕에 마라를 접목한 '마라 매운탕' 레시피를 선보이며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다.
첫 번째 손님으로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찾아온다. 리브, 메이, 제나 등 막내 라인 멤버들이 출연해 언니들 없는 예능 현장에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제나가 리더 원이를 향해 "가장 꼰대 같다"며 꼰대 순위를 매기는 폭로를 이어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들은 정호영에게 전수받은 기술로 리센느를 위한 소라 무침 등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