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능/TV

"사랑이 오나요?" 남창희, '한강 아이유' 아내와 재회 이끈 결정적 메시지

방송인 남창희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내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가수 쇼리의 신곡 홍보 게시물이 두 사람을 다시 이어준 결정적 계기가 됐다.

·

쇼리 신곡 홍보가 이어준 인연

방송인 남창희가 아내와의 특별한 만남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한상진의 부산 자택을 방문한 김종민과 남창희가 출연해 각자의 결혼 생활과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랑이 오나요?" 남창희, '한강 아이유' 아내와 재회 이끈 결정적 메시지

결혼 14개월 차인 남창희는 아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직도 와이프가 갑자기 사라지는 꿈을 꾼다. 그 정도로 소중하다"라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끊겼던 연락 다시 잇게 한 SNS 메시지

두 사람의 인연은 지인의 소개로 시작됐다. 당시 아내는 연기 지망생이었고, 두 사람은 선후배 관계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갔다. 하지만 지인이 남창희의 호감을 아내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연락이 끊기기도 했다.

다시 관계를 이어준 결정적인 계기는 SNS 메시지였다. 남창희가 동료 가수 쇼리의 신곡 홍보를 위해 개인 SNS에 게시물을 올렸을 때, 아내가 먼저 메시지를 보냈다. 남창희는 "쇼리의 '사랑이 올까요'라는 음원을 올렸는데 아내에게 '사랑이 오나요?'라는 답장이 왔다"고 말했다.

메시지를 확인한 남창희는 다음 날 바로 아내의 집 앞으로 찾아가며 관계를 이어갔다. 남창희는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가수 쇼리에게 "항상 고맙다고 이야기를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아내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가정을 꾸려 생활 중이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23년 차인 한상진과 결혼 14개월 차인 김종민도 함께 출연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