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부서질 것 같아" 랄랄, 육아 피로에 집 근처 호텔로 '긴급 피신'
크리에이터 랄랄이 SNS를 통해 육아로 인한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며 집 근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일상을 공유했다.
"아기 맡겨두고 호텔 와서 TV 보는 유부녀 일상"
크리에이터 랄랄이 현실 육아의 고단함을 토로하며 잠시 집을 떠나 휴식을 취했다. 랄랄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육아로 지친 일상을 담은 영상과 글을 게시했다.

랄랄은 SNS 스토리에 "집 있는데 힘들어서 아기 맡겨두고 집 근처 호텔 와서 TV 보는 유부녀 일상"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은 호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호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제 하루 종일 박서빈 안고..." 육아 피로 호소
랄랄이 갑작스럽게 호텔을 찾은 이유는 딸 서빈 양을 돌보는 과정에서 쌓인 피로 때문이다. 랄랄은 전날의 상황을 회상하며 "어제 하루 종일 박서빈 안고 온몸이 부서질 것 같음"이라고 적었다. 영상 속 랄랄은 육아로 인해 기진맥진해진 기색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전했다.
랄랄은 짧은 호캉스를 마친 뒤 "애가 없을 땐 몰랐지. 이렇게 조용히 잘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이라며 호텔에서 낮잠을 자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는 근황을 덧붙였다.
결혼과 출산 후 달라진 삶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뒤 딸 서빈 양을 얻었다. 결혼과 출산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MC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랄랄은 지난 5일, 임신 전 하루에 담배를 2갑씩 피웠던 과거를 언급하며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정말 반성한다"라고 밝히는 등 임신과 출산을 기점으로 변화된 생활 습습관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