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잎새, 퇴사 후 다시 선택한 연기 현장…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촬영 기록 공개
배우 잎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촬영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퇴사 후 다시 연기 현장으로 돌아온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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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촬영 기록 공개
배우 잎새가 유튜브 채널 '잎새 YIPSAE'를 통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의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잎새가 작년과 올해 여름 동안 참여했던 드라마 촬영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 형식의 콘텐츠다. 잎새는 해당 작품에서 '김소혜' 역을 맡았으며, 3화부터 거의 매회 등장했다고 밝혔다. 잎새는 영상 설명을 통해 연기 소식을 기다려준 이들에게 더 일찍 전하고 싶었지만, 작품이 모두 마무리된 뒤에야 브이로그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퇴사 후 다시 마주한 불안정함과 고민
잎새는 영상의 시작점에서 퇴사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잠시 직장인으로 지내다 다시 불안정한 삶으로 뛰어들었다고 표현했다. 이어 자신의 선택들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도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영상 설명에는 30대를 맞이하며 품었던 고민도 담겼다. 잎새는 모든 선택 속에서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불안정함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려 하는지, 이번에는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 떠올렸다고 적었다.
잎새는 향후 채널 운영 계획도 밝혔다. 이사 브이로그와 Q&A 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