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달 만에 '더쇼' MC 낙점, 플레어 유 최립우의 깜짝 발탁
그룹 플레어 유(FLARE U)의 멤버 최립우가 데뷔 두 달 만에 SBS Life '더쇼'의 고정 MC로 발탁됐다. 지난 5월 데뷔한 최립우는 이번 방송에서 스페셜 무대까지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다.
데뷔 두 달 만에 '더쇼' 고정 MC 합류
그룹 플레어 유(FLARE U)의 멤버 최립우가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새로운 고정 MC로 낙점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립우가 14일 방송부터 '더쇼'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로 정식 데뷔한 지 채 두 달이 되지 않은 시점이라 이번 발탁은 더욱 눈길을 끈다. 최립우는 이날 첫 방송에서 TWS(투어스)의 'OVERDRIVE'를 재해석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395회는 싸이커스(xikers) 민재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진행 능력은 이미 검증을 마친 상태다. 지난 6월 '더쇼' 스페셜 MC로 출연해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을 보여줬으며, MBC '쇼! 음악중심' 등 다른 음악 방송에서도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보이즈 2 플래닛' 최종 10위의 저력과 차트 1위 기록
최립우의 성장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절부터 이어졌다.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최종 10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그는, 이후 강우진과 함께 듀오 플레어 유를 결성했다.
데뷔 앨범 'YOUTH ERROR'의 성적은 신인답지 않았다.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및 뮤직 차트,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일제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초동 판매량 18만 장을 돌파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9월 일본 시장 공략 및 '더쇼' 라인업
플레어 유는 국내 활동을 넘어 일본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오는 9월 일본 에디션 앨범 'YOUTH ERROR'를 발매하고, 현지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선다.
한편, 14일 오후 6시 생방송되는 '더쇼' 395회에는 RESCENE, AHOF, USPEER의 컴백 무대와 VAYONN, KEYVEATZ의 데뷔 무대가 이어진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유무 이마즈(Ayumu Imazu)도 '2026 더쇼 글로벌 스테이지'의 첫 주자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SBS Life를 비롯해 빅크 온, 유튜브, 틱톡 라이브 코리아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