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타 차준환,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주인공 성진우 역 맡는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뮤지컬과 아이스쇼가 결합된 공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난다.
뮤지컬과 아이스쇼의 결합, 빙판 위에서 펼쳐질 성진우의 서사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차준환은 지난 7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 출연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아이스쇼와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인다. 차준환은 "얼음 위에서 뮤지컬과 아이스쇼가 결합된 작품"이라며 "기존의 아이스쇼와 다르게 뮤지컬 요소가 결합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교 시절 팬심이 이끈 주인공 도전
차준환이 맡은 성진우는 작품 속에서 유일하게 성장형 캐릭터로 묘사되는 인물이다. 차준환은 이번 역할에 도전하게 된 배경에는 오랜 팬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너무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성진우라는 캐릭터의 매력으로 '성장'을 꼽았다. 차준환은 "성진우가 유일하게 성장형 캐릭터라 그런 부분의 서사가 매력 있어서 많은 분들이 재밌어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액션과 감정선 모두 담아낼 무대 준비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의 방향성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스케이팅을 넘어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깊은 감정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차준환은 "액션도 있고 감정선도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잘 해내고 싶다"고 전하며 무대를 향한 진심 어린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