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준 건 소용없다" 랄랄이 밝힌 워킹맘의 현실 육아
크리에이터 랄랄이 유튜브를 통해 바쁜 워킹맘의 일상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양육자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게 워킹맘" 화장도 못 지운 채 아이와 시간 보내는 일상
크리에이터 랄랄이 워킹맘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유했다.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아침 일찍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 과정부터 퇴근 후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담겼다. 영상 속 랄랄은 두 가지 일을 마친 뒤 화장도 지우지 못한 채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을 보이며 "이게 워킹맘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많이 놀아주는 사람이 최고" 솔직한 육아관
아이와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육아의 본질에 대한 랄랄의 생각도 나왔다.
영상에서 랄랄은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 중 누가 더 좋은지 묻는 과정에서 아이가 아빠를 선택하자 "낳아준 거는 다 필요 없다"는 농담 섞인 발언을 했다. 이어 "많이 놀아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최고지, 낳아줬다고 해서 엄마가 최고고 뭐 이런 거 없다. 그냥 아빠가 최고고 아빠가 중요하다"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양육자의 역할을 언급했다.

아침 7시 등원 전쟁부터 퇴근 후 저녁 시간까지
워킹맘으로서 겪는 아침 시간의 고충도 드러났다. 랄랄은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일상을 공개하며,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을 전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뒤 찾아오는 짧은 휴식 시간도 담겼다. 랄랄은 아이를 등원시킨 후 사우나를 방문해 세신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며, 육아와 일로 지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8시 40분경에는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아이가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 배가 아픈 것은 아닌지 살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