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과자 중 최고" MEOVV(미야오)가 꼽은 타이베이 필수 간식은?
그룹 MEOVV(미야오) 멤버들이 타이베이 현지 간식을 직접 맛보며 각자의 취향을 담은 솔직한 리뷰를 공개했다.
"이건 꼭 사가야 해" MEOVV가 선택한 타이베이 간식 리스트
그룹 MEOVV(미야오) 멤버들이 타이베이 현지 간식을 맛보며 각자의 취향을 공유했다. 2026년 9월 21일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일정을 마친 후 모여 타이베이의 다양한 간식과 밀크티를 리뷰하며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현지에서 유명한 과자들을 하나씩 맛보며 점수를 매겼다. 계란 맛 과자에 대해 한 멤버는 "계란 후라이를 기름에 많이 해서 바삭하게 구워졌을 때 겉의 갈색 부분과 완숙 노른자의 맛이 난다"며 상세한 맛을 설명했다. 해당 과자는 10점 만점에 8점을 받았다.
애플망고 맛이 포함된 비스킷류 과자는 "안에 비스킷이 들어있어 애플망고 치즈 케이크 같은 느낌이 난다"는 의견과 함께 3점을 기록하며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병 스타일의 에그 과자는 "한국 전병에 에그가 더 많이 들어간 맛"이라는 평과 함께 7점을 받았다. 굴 과자의 경우 한 멤버가 "식초 야시장 냄새나 향신료가 섞여 있는 냄새가 난다"며 첫 맛은 고래밥과 비슷하지만 끝 맛은 다르다는 평을 남겼다.
누가 크래커와 밀크티, 타로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솔직 리뷰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은 '누가 크래커'였다. 한 멤버는 "전 세계 과자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오리지널 맛에 10점 만점을 부여했고, 시나몬 맛 역시 9점을 기록했다.
음료와 디저트 리뷰도 이어졌다. 레몬 요구르트 맛이 가미된 밀크티에 대해 멤버들은 "한국에서 먹어본 적 없는 맛"이라며 중독성을 표현했다. 차 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레몬 사탕 같은 맛이라는 구체적인 설명이 덧붙여졌다. 타로 칩은 "고구마 칩이나 연근 느낌이며 고소하고 짭짤하다"는 평과 함께 8점에서 10점 사이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타로 볼(Pearl)은 한국의 타피오카 펄과 식감이 유사하지만 더 쫄깃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타 간식으로는 다크 초코 맛이 강한 과자와 바나나 맛 코팅 과자가 소개됐다. 코팅 과자는 "양도 많고 담백한 맛"이라며 10점을 기록했다. 반면 카라멜과 커피 향이 나는 푸딩에 대해서는 특정 멤버가 솔직한 취향을 밝히기도 했다.
"마라 컵라면 사갈 예정" 멤버들이 꼽은 최종 추천 메뉴
다양한 간식을 맛본 멤버들은 타이베이에서 꼭 먹어야 할 메뉴를 최종적으로 꼽았다. 멤버들이 선택한 추천 리스트에는 누가 크래커, 특정 음료, 그리고 마라 향이 나는 컵라면이 포함됐다.
특히 마라 컵라면에 대해서는 "비주얼은 매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맵지 않고 맛있다"는 평과 함께, 한 멤버가 "사갈 예정이 있을 수도 있다"며 구매 의사를 밝혔다. 멤버들은 이번 시간을 통해 맛있는 것을 많이 발견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다음에는 어떤 음식을 리뷰하면 좋을지 팬들에게 의견을 구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