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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이 아껴둔 논현동 아지트 공개, 120kg 코끼리거북 'K'와 함께하는 휴식

배우 안재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논현동의 단골 카페를 소개하며, 120kg에 달하는 거대한 코끼리거북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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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kg 코끼리거북 'K'가 머무는 논현동 카페

배우 안재현이 바쁜 일상 속 마음의 여유를 찾는 자신만의 아지트를 공개했다. 안재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를 소개했다. 그는 이 공간이 마치 섬처럼 느껴질 정도로 신비롭다며, 동남아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찾는 아끼는 곳이라고 밝혔다.

안재현이 아껴둔 논현동 아지트 공개, 120kg 코끼리거북 'K'와 함께하는 휴식

영상 속 공간에는 14살 된 암컷 알자브라 코끼리거북 'K'가 머물고 있다. 몸무게 약 120kg에 달하는 'K'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거북 종으로, 카페 측은 관리자가 24시간 상주하며 케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재현은 거북이에게 당근과 토마토, 가지 등을 먹이며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가꾼 건강한 일상 안재현은 근황을 전하며 현재 매우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을 하지 않았을 때의 찝찝함 때문에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드라마 촬영을 위해 비주얼적인 부분도 신경을 쓰며 하루라도 운동을 빠지면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식단과 관련해서는 과거 몸에 염증이 많았을 때 종류별로 차(tea)를 나누어 마셨던 경험을 언급했다. 최근에는 운동 후 찾아오는 변화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먹고 싶은 음식으로 전기구이 통닭과 맥주를 꼽기도 했다. 그는 여행을 자주 다니기보다 카페에 앉아 사람들의 패션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고 설명했다. ===## TCI 검사 경험과 연말에 대한 바람 안재현은 기질과 성격을 파악하는 TCI 검사를 언급하며, 기질은 태어날 때부터 형성되고 성격은 사회 경험을 통해 생긴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캐릭터에 다가가거나 문제점을 푸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에는 섹시한 산타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연말에는 시상식에 참석해 한 해를 잘 보낸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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