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 쇼츠, 배우 황신혜의 세련된 근황과 '같이 삽시다' 추격전
배우 황신혜가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텃밭 훼손 사건을 둘러싼 유쾌한 추격전이 펼쳐진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쇼츠로 보여준 세련된 일상
배우 황신혜가 감각적인 스트릿룩으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도심 건물 앞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스타일을 뽐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구조감이 느껴지는 연청 데님 쇼츠를 매치한 그는 라탄 소재 가방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된 외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83년 데뷔 이후 80~90년대를 풍미한 황신혜는 드라마 '애인'에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당시 대중의 유행을 선도해온 대표적인 배우다.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즐긴 세 여자의 추억 여행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황신혜는 신계숙, 양정아와 함께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찾았다. 이들은 지중해풍 건축물과 다양한 허브가 어우러진 테마파크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신계숙이 바이킹 탑승에 도전하고 황신혜와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는 동안, 양정아는 지친 기색을 내비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7080년대 교실을 재현한 '추억의 거리'에서 이들은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신계숙은 학창 시절 연극반 활동을 회상했고, 황신혜는 수줍음 많았던 학생 시절에서 지금처럼 밝은 성격으로 변화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텃밭 훼손 흔적 발견, 유쾌한 추격전 예고
평화로운 여행 중 의문의 발자국이 발견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정성껏 가꾼 텃밭이 훼손된 흔적을 목격하자 황신혜와 양정아는 즉각 신계숙을 범인으로 지목하며 유쾌한 추격전을 벌였다.
결정적인 증언이 더해지며 범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그려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7회는 15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