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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세 축제 나타난 고경표, 로빈후드 변신해 현지 분위기 압도

MBC '놀러코스터'에서 독일 중세 축제를 찾은 고경표가 로빈후드 스타일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현지 관광객들과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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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세 축제 현장 누빈 고경표의 로빈후드 변신

배우 고경표가 독일의 중세 축제 현장에서 로빈후드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독일 중세 축제 나타난 고경표, 로빈후드 변신해 현지 분위기 압도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출연진들이 독일의 다양한 테마 명소를 방문하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중세 풍경이 재현된 축제 현장에 등장한 고경표는 로빈후드 스타일의 모자와 셔츠, 로브를 갖춰 입고 현지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고경표는 의상뿐 아니라 현지 관광객들과 함께 춤을 추고 도끼 던지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축제를 즐기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소시지 사랑부터 크리스마스 취향까지 드러낸 리액션

여행 중 고경표의 솔직한 반응도 이어졌다. 지난 놀이공원 방문 때 보여준 '소시지 사랑'을 이번 독일 여행에서도 재현하며 음식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고경표의 취향도 드러났다. 크리스마스 소품 상점에 들어선 그는 설레는 표정으로 쇼핑을 즐기며 현지 문화를 만끽했다.

형들 챙기는 센스 보여준 '만능 막내'

팀 내 막내로서 고경표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직접 음악을 선곡해 분위기를 주도하는가 하면, 함께 출연한 최강록의 딸을 위해 정성껏 선물을 고르는 배려심을 보였다.

세계 각국의 테마파크와 놀이공원을 찾아 떠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놀러코스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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