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 OST '동행' 29일 공개
가수 송가인이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두 번째 OST '동행'으로 돌아온다. 7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한비광과 담화린의 인연 담은 오리엔탈 발라드
가수 송가인이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두 번째 OST '동행(同行)'을 부른다. 게임 측은 송가인이 가창한 이번 신곡을 오는 7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원작 만화 주인공인 한비광과 담화린이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서로를 지켜보며 이어가는 운명적인 관계를 담았다. 정통 K-발라드를 기반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동양적 색채의 전통 악기 연주를 결합한 오리엔탈 발라드 형식이다. 프로듀싱 그룹 HAP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곡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구성으로 두 인물의 감정선을 드러낸다.
258주 연속 1위 기록 중인 송가인
송가인의 영향력은 투표 지표에서도 나타난다.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송가인은 10만 675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송가인은 258주 연속 1위 기록을 유지했다.
해당 투표 순위는 1위 송가인을 비롯해 2위 김태연(1만 7095표), 3위 김다현(7847표), 4위 김의영(5518표), 5위 홍자(3712표) 순이다. 6월 투표 결과는 AAA 2026 스타랭킹 부문 수상자 선정에 반영된다.
사전 예약 100만 돌파한 '열혈강호: 넥스트' 29일 출시
인기 무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열혈강호: 넥스트'는 원작의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MMORPG다.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한 이 게임은 오는 7월 2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케팅 라인업에는 배우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 광고가 포함됐다. 첫 번째 OST는 박다혜가 부른 'RISE AGAIN'이며, 송가인의 '동행'은 게임 정식 출시일인 29일 오후 6시에 맞춰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