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꽃이 아니면 어떤가' MV 124만 뷰 돌파, 팬 요청에 응답한 스페셜 라이브 공개
가수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뮤직비디오가 124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팬들의 요청으로 제작된 스페셜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124만 뷰 돌파와 스페셜 라이브 공개
가수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뮤직비디오가 124만 2896뷰(30일 오전 10시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술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송가인은 30일 정오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실제 라이브를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영상 속 송가인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담백한 보컬을 담아내며 곡의 메시지를 전했다.
DJ처리와 협업한 '댄스 트로트'의 새로운 시도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 DJ처리와의 협업을 통해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삼바 하우스 리듬을 트로트 감성과 결합한 '댄스 트로트' 장르를 선보였다. 가사는 척박한 땅에서도 피어나는 질경이처럼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을 담았다.
2012년 싱글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한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우승 이후 '엄마 아리랑', '가인이어라', '비 내리는 금강산'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9월 11일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개막 무대 출연
송가인의 활동은 오프라인 무대로도 이어진다.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청양군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에 송가인이 출연한다. 축제 첫날인 11일 개막식 무대에서 송가인은 박지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어 12일에는 박현빈과 솔지가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한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과 여경래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