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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제철리'에서 '블랙핑크' 자처하며 마을 활동 애정 표현

SBS 리얼 버라이어티 '제철리 마을회관' 첫 방송에서 송가인은 청년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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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도시 청년과 농어촌 상생 모델

SBS는 7월 26일 첫 방송한 리얼 버라이어티 '제철리 마을회관'을 공개했다. 도시 청년들이 강원도 영월의 농어촌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제철'로 만드는 모습을 담았다. 이는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에 SBS가 선보이는 농촌 배경의 리얼 버라이어티로, 도시 청년들이 지역의 일손 부족을 보완하고 재능을 나누는 상생 모델을 담았다.

송가인, '제철리'에서 '블랙핑크' 자처하며 마을 활동 애정 표현

김대호·송가인·박은영·조나단, 청년회 구성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제철리 청년회'의 조합은 방송인 김대호가 '머리 잘 쓰는 대장 형'으로 청년회장을 맡았고, 가수 송가인은 '노래 잘하는 기 센 누나'로 부회장 역할을 했다. 셰프 박은영은 '밥 잘하는 예쁜 누나' 셰프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제철 요리를 선보였으며, 방송인 조나단은 '힘 잘 쓰는 허당 동생'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책임졌다. 조나단은 영월의 전통 가옥과 경치를 보며 '외국인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고, 김대호는 '인생은 40부터다'며 청년 회장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댄스 배틀과 테니스 대결, 아이돌과 국가대표의 만남

첫 방송에서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크래비티 형준이 서포터즈로 출연해 '랜덤 플레이 댄스' 배틀을 펼쳤다. 박은영은 '이걸(댄스)로 돈 좀 벌다 보니까 자동으로 나온다'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테니스 빅매치에서는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 이은혜와 백다연이 멘토로 나서, 수빈과 형준이 각각 '수빈-이은혜' 팀과 '형준-백다연' 팀을 이뤄 복식 대결을 펼쳤다. 아이돌의 열정과 국가대표의 명품 랠리가 어우러진 코트 위 승부는 녹전초 학생들의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송가인은 '제철리 마을회관'의 청년 부회장으로서 스포츠 캐스터로 변신해 '능청스럽고 찰진 멘트'로 현장을 밝혔다.

송가인, 마을 활동에 대한 애정 표현

송가인은 어르신들 사이에서 자신을 '블랙핑크'라고 표현했다. 그는 '농어촌은 손이 많이 필요하다. 저희가 잘 온 것 같다'며 마을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제철리 마을이 밝아졌다'고 웃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형준은 '재능 기부도 하고 정을 받아 가려고 한다'고 말했고, 수빈은 '저도 똑같이 듣고 왔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첫 촬영 후 멤버들은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송가인은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형준은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며 팀워크에 매료된 감정을 전했다.

출연진 구성

SBS '제철리 마을회관' 출연진은 방송인 김대호(청년 회장), 가수 송가인(청년 부회장), 셰프 박은영, 방송인 조나단,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크래비티 형준이다. 김대호는 '머리 잘 쓰는 대장 형'으로 청년회를 이끌며, 송가인은 '노래 잘하는 기 센 누나'로 어르신들의 흥을 책임진다. 박은영은 '밥 잘하는 예쁜 누나' 셰프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제철 요리를 선보이며, 조나단은 '힘 잘 쓰는 허당 동생'으로 세대 간 웃음을 담당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크래비티 형준은 서포터즈로 참여해 '랜덤 플레이 댄스' 배틀과 테니스 빅매치에서 활약했다. 송가인은 '제철리 마을회관'의 청년 부회장으로서 스포츠 캐스터로 변신해 현장을 밝혔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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