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눈물 날 뻔했다" 씨야, 15년 만의 음악방송 복귀 비하인드
씨야가 정규 4집 'First, Again' 활동을 위해 15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섰다.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대기실 풍경과 후배 아이돌과의 챌린지 등 현장 뒷이야기를 전했다.
15년 만의 음악방송 복귀, 달라진 현장 시스템 체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씨야의 음악방송 복귀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정규 4집 ‘First, Again’의 타이틀곡 ‘Stay’로 활동 중인 씨야 멤버들의 대기실 모습이 담겼다.

남규리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드라이 리허설 등 강행군을 언급하며 변화된 방송 환경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과거 오전 7시 드라이 리허설이 일반적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6~7시부터 바로 사전 녹화를 진행하는 등 달라진 시스템을 체감하며 후배 아이돌들의 노고를 언급했다.
피프티 피프티·스테이씨·라이즈와 댄스 챌린지
씨야는 이번 활동 기간 중 후배 아이돌들과 교류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피프티 피프티, 스테이씨와 사인 CD를 교환했으며, 대기실 복도에서는 스테이씨 세은, 피프티 피프티 예원·아테나와 함께 타이틀곡 ‘Stay’ 댄스 챌린지를 촬영했다. 라이즈의 앤톤, 은석과도 챌린지를 함께했다.
팬 응원에 울컥한 마음 전하며 전국 투어 예고
새벽부터 현장을 찾은 팬들을 마주한 남규리는 “너무 눈물 날 뻔했다. 팬들이 응원하고 있는데 감정이 울컥 올라왔다”고 전했다. 씨야 멤버들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 등 역조공 선물을 전달하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정규 4집 ‘First, Again’ 활동을 이어가는 씨야는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을 개최한다. 공연은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9월 5일 부산, 9월 12일 대구, 10월 10일 청주, 10월 17일 수원, 고양, 인천, 제주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