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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고기 사드리고 싶어" 리센느 원이, 가족 향한 진심에 눈물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첫 정산금으로 어머니에게 소고기를 사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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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고기 사드리고 싶어" 원이의 눈물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가 가족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엄마 소고기 사드리고 싶어" 리센느 원이, 가족 향한 진심에 눈물

28일 유튜브 채널 'TEO테오'의 '살롱드립' 150번째 에피소드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했다. MC 장도연이 정산을 받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자, 미나미는 이미 부모님께 용돈을 전달했다는 일화를 먼저 공개했다.

미나미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서 분기마다 지급하는 '실연자 보상금'을 모아 올해 초 일본 방문 당시 부모님과 여동생에게 각각 20만 원씩 용돈을 드렸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기보다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5년 동안 부모님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라고 전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원이는 "엄마 소고기 사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과거 어머니가 열심히 일해서 사주셨던 소고기가 가장 귀한 음식으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이는 "소고기가 되게 귀한 음식이지 않냐. 옛날에 엄마가 열심히 벌어서 사준 음식이 소고기였으니 저도 똑같이 사주고 싶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어 "요즘 행복해서 우는 일이 너무 많다"라며 감정을 추슬렀다.

5년 전 인연부터 열정적인 인사까지

미나미와 장도연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미나미는 데뷔 전 '방과후 설렘'에 출연했던 인연을 언급했다. 당시 일본에서 온 출연진이었던 미나미는 일본의 맛있는 밥을 챙겨왔던 기억을 떠올렸고, 장도연은 미나미가 가져온 고시히카리 쌀로 만든 햇반을 집에 가져가 맛있게 먹었다며 5년 전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리센느 멤버들의 열정도 화제다. 원이는 첫 음악 방송 리허설 당시, 목이 터져라 인사하며 이름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회상했다. 이들의 열정적인 인사 모습에 소속사 대표가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도 전해졌다.

'러브 어택' 역주행과 현재 활동

최근 원이가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 캐릭터가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다. 이 영향으로 2년 전 발매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리센느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활동 중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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