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은석부터 디에잇까지…챌린지로 이어지는 동료들과의 다정한 교감
아티스트 에반이 신곡 'Ride or Die' 챌린지를 통해 동창 은석, 선배 디에잇 등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드러냈다.
동창 은석부터 선배 디에잇까지, 챌린지로 이어진 인연
아티스트 에반이 챌린지 영상을 통해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다채로운 관계성을 드러냈다. 신곡 'Ride or Die'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이번 챌린지 시리즈는 에반이 음악적 동료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에반은 아일릿 이로하와 함께 'ICONIC BY MISTAKE' 챌린지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마무리 손동작을 정하는 과정에서 이로하의 특징적인 포즈를 활용한 '핑거 포즈'를 선택하며 호흡을 맞췄다. 촬영 중 동작이 어긋나 웃음이 터지기도 했으나, 에반은 곧바로 다시 집중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이어지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과의 촬영에서는 에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에반은 "너무 뻔하지 않게 가리든지 마무리 동작을 제안해 보겠다"며 직접 안무의 디테일을 조율했다. 두 사람은 단 한 번의 시도만으로 동작을 맞추며 호흡을 보여줬다.
광남고 동창 은석과의 재회와 선배 디에잇과의 호흡
라이즈 은석과의 만남은 이번 영상에서 눈길을 끈 장면이다. 두 사람은 광남고등학교 출신으로, 학창 시절 같은 반이었던 특별한 인연을 지니고 있다. 데뷔 후 아티스트로 재회한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격식 없는 편안함을 드러냈다.
에반은 동창인 은석의 의견을 먼저 살피며 촬영 동선을 정리했다. "네가 앞으로 나오고 싶어, 뒤에 나오고 싶어?"라고 물으며 친구의 의사를 확인하는 모습은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Do Your Dance'와 'Ride or Die' 챌린지를 차례로 소화했다.
선배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이어졌다. 세븐틴 디에잇과의 챌린지 촬영에서 에반은 선배의 안무를 배우며 진지하게 임했다. 디에잇이 제안하는 포인트 동작과 위치를 체크하며 호흡을 맞췄고, 'singasong' 챌린지에서는 복잡한 발 스텝과 무빙을 소화했다.
마지막으로 USPEER 시안과 함께한 'WICKED GAME' 챌린지에서는 안무의 디테일한 동작을 익히며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다양한 동료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준 에반의 유연한 태도는 향후 활동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