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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딸' 솔지키즈 지유, 2년 연속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오프닝 진행

그룹 솔지키즈의 지유가 고향 부산에서 열린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의 오프닝 진행을 맡았다. 지유는 2년 연속 해당 무대에 서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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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무대 선 지유

그룹 솔지키즈의 지유가 고향 부산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지유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의 오프닝 멘트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지유는 2년 연속 무대에 서는 인연을 이어갔다.

'부산의 딸' 솔지키즈 지유, 2년 연속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오프닝 진행

부산 수영구 출신인 지유는 오프닝 리딩을 진행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유는 본인을 "꿈나무 정도는 된 것 같다"고 표현하며, 2년 연속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진행을 앞두고 부산 사투리가 나올까 봐 걱정된다며 긴장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지유는 형준과 함께 오프닝을 준비하며 사투리 사용에 대해 정리하는 등 진행을 준비했다.

솔지키즈 대기실 풍경과 무대 계획

무대를 앞둔 솔지키즈의 대기실에는 지유의 가족들이 보낸 모찌, 만주, 마카롱 등 다양한 간식이 준비됐다. 현장에는 지유의 어머니와 할머니, 이모, 사촌동생이 방문해 응원을 전했다.

지유는 "한식이 최고"라며 비빔밥을 선택한 반면, 멤버 하음은 그릭 요거트를 주문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유는 무대 종료 후 꽈배기를 먹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솔지키즈는 이번 무대에서 'UNDERDOGS'를 포함해 총 6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TREASURE와 함께하는 챌린지 촬영도 예정되어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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