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MJ, 데뷔 10년 만의 첫 솔로 싱글 8월 발매…첫 단독 팬미팅 '더 행아웃' 개최
그룹 아스트로의 MJ가 오는 8월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8월 19일 첫 솔로 싱글 발매와 실물 앨범 공개
그룹 아스트로의 MJ가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MJ가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2021년 디지털 싱글 '해피 바이러스(Happy Virus)' 이후 선보이는 정식 싱글이다. 특히 MJ의 솔로 커리어 중 처음으로 제작되는 실물 피지컬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다림이 이어진다. 실물 앨범 예약 판매는 8월 5일 오후 2시부터 주요 음반 판매처를 통해 시작된다.
'MJ Talk' 메신저 콘셉트로 예고한 컴백 여정
이번 컴백은 메신저를 활용한 독특한 방식으로 예고됐다.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휴대전화 메신저 화면을 모티프로 한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MJ Talk'이라는 이름의 채팅 목록 형식을 빌려 컴백 일정을 시각화했다.
앞으로 트레일러 프리뷰를 시작으로 타이포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앨범 프리뷰, 콘셉트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앨범명과 수록곡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8월 1일 첫 단독 팬미팅 '더 행아웃' 개최
8월은 MJ의 본격적인 활동이 이어지는 달이 될 전망이다. 신보 발매에 앞서 오는 8월 1일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더 행아웃(The Hangout)'이 열린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팬미팅은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두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
MJ는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한 이후 2021년 '해피 바이러스', 지난해 크리스마스 싱글 '12시 25분(CLOCK)', 유닛 '주니지니(ZOONIZINI)'의 미니앨범 '다이스(DICE)'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12시 25분(CLOCK)'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