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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뮤직뱅크'서 더블 타이틀곡 무대 첫 공개

그룹 아르테미스가 새 앨범 '하이퍼-에고(Hyper-Ego)'를 발매하고 '뮤직뱅크'를 통해 두 가지 색깔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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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스터너'와 '블루 블러드' 더블 타이틀 무대 선보여 그룹 아르테미스가 새 앨범 '하이퍼-에고(Hyper-Ego)'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아르테미스는 7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전곡을 공개했다.

아르테미스, '뮤직뱅크'서 더블 타이틀곡 무대 첫 공개

같은 날 오후에는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더블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르테미스는 이날 방송에서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두 곡의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지난달 24일 선공개한 '본 스터너(Born Stunner)'의 흐름을 이어가는 무대였다.

이번 앨범 '하이퍼-에고'는 '본 스터너(Born Stunner)'와 '블루 블러드(Blue Blood)'를 필두로 '프롬 윙스 투 소울(From Wings To Soul)', '이카루스 갱(Icarus Gang)', '하이퍼 크러쉬(Hyper Crush)', '픽셀 메모리(Pixel Memory)'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중 하나인 '본 스터너'는 묵직한 베이스 드롭과 다이내믹한 리듬 변화, 파워풀한 랩과 중독적인 훅이 어우러진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블루 블러드'는 하이퍼 팝과 제이코어를 결합한 초고속 클럽 트랙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블루 블러드'의 비주얼라이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 전작 서사 계승한 앨범 메시지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이번 앨범의 방향성에 대해 "전작인 '버추얼 엔젤(Virtual Angel)'과 '이카루스(Icarus)'를 통해 쌓아온 팀 서사를 계승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을 비롯한 모든 것이 가짜일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어떤 게 진짜인지?'라는 질문을 던지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테미스는 전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본 스터너' 무대를 먼저 선보인 데 이어, 향후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9월 서울 공연 시작으로 월드투어 개최 아르테미스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월드투어 일정에도 나선다. 오는 9월 5일과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월드투어 '아트 오브 블루 블러드(Art of BLUE BLOOD)'의 첫 공연을 연다. 투어 명칭은 타이틀곡 '블루 블러드'에서 가져왔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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