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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러드·닉 조나스 주연, 존 카니 감독 신작 '싱 어게인' 9월 2일 개봉

'비긴 어게인' 존 카니 감독이 폴 러드, 닉 조나스 주연의 신작 '싱 어게인'으로 오는 9월 2일 극장가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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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니 감독의 신작 '싱 어게인' 9월 2일 개봉

'원스', '비긴 어게인'을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이 신작 '싱 어게인'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는 멈춰버린 삶을 살던 두 남자가 노래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그린다.

폴 러드·닉 조나스 주연, 존 카니 감독 신작 '싱 어게인' 9월 2일 개봉

무명 축가 가수 릭과 슬럼프를 겪는 팝스타 대니가 중심이다. 우연히 만나 곡을 함께 완성하지만, 곡 발표 후 대니의 이름만 남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질투와 오해가 섞이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폴 러드의 기타 연주와 닉 조나스의 뮤지션 경험

'앤트맨' 시리즈로 알려진 폴 러드는 음악을 놓지 못하는 인물 릭을 맡았다. 폴 러드는 캐릭터의 사실감을 위해 극 중 보컬과 기타 연주를 직접 소화했다.

대니 역의 닉 조나스는 실제 뮤지션으로서의 이력을 연기에 투영했다.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감독의 감성과 두 주연 배우의 만남을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런칭 예고편에는 두 주인공이 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곡의 주인을 둘러싼 갈등이 담겼다.

음악감독 게리 클락 재회와 사운드트랙

이번 작품에서도 음악은 서사의 핵심이다. '싱 스트리트'에서 협업했던 음악감독 게리 클락이 다시 참여해 사운드트랙을 구축한다. 신곡 '하우 투 라이트 어 송(위드아웃 유)'은 해외 평단에서 시상식 시즌 주제가상 후보로 거론되는 등 반응을 얻고 있다.

존 카니 감독의 전작인 '원스'는 23만 명, '비긴 어게인'은 재개봉 포함 누적 370만 명 이상, '싱 스트리트'는 66만 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한 바 있다. 영화 '싱 어게인'은 9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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