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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3,490만 달러 벌어들인 전쟁 액션 '워페어', 8월 19일 국내 개봉 확정

이라크 라마디 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 '워페어'가 오는 8월 19일 메가박스와 일반 극장을 통해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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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라마디 전투 배경으로 한 생존 사투

전쟁 영화 '워페어'가 오는 8월 19일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메가박스와 일반 극장을 통해 개봉하는 이 작품은 2006년 11월 19일 이라크 라마디 전투 당시의 상황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미국서 3,490만 달러 벌어들인 전쟁 액션 '워페어', 8월 19일 국내 개봉 확정

영화는 미군의 이동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적진 한복판에 위치한 2층 주택(OP1)을 점령했던 네이비 씰 팀 '알파 원' 소대가 예상치 못한 기습을 받아 고립되는 과정을 담았다. 쏟아지는 공격 속에서 중상을 입은 동료 엘리엇과 샘을 구출해 기지로 돌아가려는 대원들의 생존 사투를 실시간 서바이벌 액션 형식으로 그려냈다.

배우들의 삭발까지 불사한 리얼리티 구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연 배우들은 극 중 상황에 몰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배우들은 영화 속 설정에 맞춰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서로의 머리를 직접 삭발해주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쳤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테러리스트들의 기습 공격으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전장의 현실을 담았다.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 코스모 자비스(엘리엇 역)와 조셉 퀸(샘 역)이 부상을 입고, 이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네이비 씰 팀의 사투가 이어진다.

알렉스 가랜드 감독 연출 및 출연진 공개

'시빌 워: 분열의 시대'와 '마키나'를 연출했던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실제 이라크전 참전 경험이 있는 레이 멘도사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조셉 퀸을 필두로 찰스 멜튼, 코스모 자비스, 윌 폴터, 킷 코너 등이 합류했다. 미국에서는 배급사 A24를 통해 개봉했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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