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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에크하트·벤 킹슬리 주연 '딥 워터', 내년 9월 국내 개봉 확정

비행기 폭발로 태평양에 고립된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딥 워터'가 2026년 9월 9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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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폭발과 식인 상어의 위협, 106분간의 사투

영화 '딥 워터'가 오는 2026년 9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아론 에크하트·벤 킹슬리 주연 '딥 워터', 내년 9월 국내 개봉 확정

작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상하이로 향하던 여객기가 화재로 인해 공중 폭발하며 태평양에 추락하는 긴박한 상황을 다룬다. 침몰하는 기체와 주변을 맴도는 식인 상어 떼라는 이중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물들의 사투를 106분 동안 그려냈다.

레니 할린 감독 연출과 아론 에크하트·벤 킹슬리 주연

이번 영화의 메가폰은 '다이 하드 2', '클리프행어', '딥 블루 씨' 등을 연출한 레니 할린 감독이 잡았다.

주연은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가 맡았다. 최근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태평양 한복판에서 비행기가 추락하는 순간부터 수심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기체 주변을 에워싼 상어 떼의 위협이 담겼다. 극한의 재난 상황 속에서 결연함과 혼란이 교차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시각화됐다.

엔케이컨텐츠 수입·디스테이션 배급

영화 '딥 워터'의 수입은 ㈜엔케이컨텐츠가, 배급은 ㈜디스테이션이 맡는다.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공으로 참여했다. 영화는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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