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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함 벗어던진 유승호, 조보아 향한 멈추지 않는 애교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배우 유승호가 극 중 인물의 무게감을 내려놓고 조보아를 향한 풋풋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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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긴장감 속 피어난 풋풋한 설렘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속 유승호가 보여준 의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진중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신뢰를 쌓아온 유승호는 극 중 인물의 설정에 충실하면서도, 조보아를 대할 때만큼은 숨길 수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진중함 벗어던진 유승호, 조보아 향한 멈추지 않는 애교

특히 하루 종일 이어지는 유승호의 애교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만든다.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유승호의 태도는 인물이 가진 순수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승호와 조보아의 호흡, 곽동연 등 출연진과 어우러져

이번 장면은 유승호가 가진 감정의 폭을 보여준다. 카리스마 있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던 그가 경쾌한 감정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조보아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췄다.

곽동연을 비롯한 출연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유승호의 모습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가 가진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낸다. 인물의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과 무장해제되는 순간이 교차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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