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7%대 찍었다…티빙 3주 연속 1위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1회 5.8%로 출발해 5회 7.9%, 7회 7.2%를 기록했다. 티빙에서는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에 올랐다.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방송과 티빙에서 동시에 눈에 띄는 숫자를 냈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1회 전국 시청률 5.8%로 출발한 작품은 4회와 5회에서 7.9%를 기록했고, 7회도 전국 평균 7.2%를 유지했다.

티빙에서는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 기록을 3주 연속 이어갔다. 공식 티빙 페이지는 이 작품을 월·화 오후 8시 50분 공개 드라마로 안내한다. tvN 방송과 티빙 공개가 같은 시간대에 맞물리면서 안방 시청자와 온라인 시청자가 같은 회차를 같은 밤에 접했다.
1회 5.8%, 5회 7.9%
회차별 수치도 공개됐다. 2회는 전국 평균 6.2%, 4회는 7.9%, 5회도 전국 평균 7.9%였다. 5회 수도권 평균은 8.8%까지 올랐다.
7회는 전국 평균 7.2%, 최고 8.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티빙에서는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가 확인됐다.
박지훈·윤경호 출연, 12부작 편성
CJ ENM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2부작 tvN 드라마로, 2026년 5월 10일 방영을 시작했다. 크리에이터는 조남형, 최룡이며 출연진에는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이름을 올렸다.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는 강성재와 강림소초 안 사람들을 중심에 둔다. 군대와 음식, 게임 화면을 한데 묶고 부대 식당, 상태창, 레시피 보상 같은 설정을 장면마다 배치했다.
공식 티빙 페이지의 관련 클립 제목에서도 작품의 색깔이 드러난다. “이등병의 창고 정리”, “돈가스로 나라를 구한 취사병”, “사람을 죽였다 살렸다 하는 미역국”, “식중독이라니” 등이 소개돼 군대 코미디와 음식 소재를 짧게 전달한다.
설정 설명이 길어지기 쉬운 원작 기반 드라마지만, 이 작품은 상태창과 음식 미션을 짧은 장면으로 나눠 보여준다. 새 시청자는 클립 하나로 분위기를 확인하고, 기존 팬은 원작의 과장된 맛 표현이 영상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볼 수 있다.
주연 배우, 5월 2주 차 화제성 1위
배우진을 향한 관심도 초반 반응에 더해졌다. 5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주연 배우가 1위에 올랐고, 작품도 OTT 오리지널 화제성 상위권에 자리했다.
드라마는 강성재 한 사람의 성장담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 함께 이름을 올린 배우들의 장면이 강림소초의 반응을 만들고, 주인공이 튀는 만큼 주변 인물이 받아주는 호흡으로 웃음을 쌓는다.
시즌2 이야기도 이미 나오고 있다. 공식 소개 기준으로 작품은 12부작이고, 8일 밤 공개분 이후에도 남은 회차가 이어진다. 현재까지 확인된 기록은 1회 5.8%에서 7회 전국 평균 7.2%까지 이어진 시청률과 티빙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