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데뷔 11년 만의 첫 로코 도전... 강훈·차우민과 삼각관계
배우 김혜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강훈, 차우민과 함께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서 오피스 성장기를 선보인다.
김혜준, 11년 만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
배우 김혜준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김혜준은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지난 28일 진행된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혜준은 2015년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한 이후 11년 만에 처음 맡은 로코 장르에 대해 "한 번 꼭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막상 하려니 막막하고 부담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 중 김혜준은 아펠로 마케팅팀 신입사원 남다름을 맡아, 최애 아이돌을 만나기 위해 패션 플랫폼 회사에 입사한 인물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연기한다.
강훈·차우민과 펼치는 삼각관계
이번 작품은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는 12부작 오피스 로맨스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 세 배우가 그려낼 삼각관계가 극의 핵심 축이다.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의 강훈은 캐릭터 구현을 위해 패션 플랫폼 대표의 업무 방식과 스타일을 연구했다고 전했다. 강훈은 "완벽주의적인 성격과 계획형인 J 스타일이 캐릭터와 닮았다"고 덧붙였다.
아이돌 출신 디렉터 이찬을 연기하는 차우민은 실제 아이돌 경력을 살려 춤 연습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차우민은 강훈과의 호흡에 대해 "강훈 형은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김혜준이 질투할 정도로 브로맨스가 많다"고 전했다.
박지현 감독 "원작의 진정성 살려"
박지현 감독은 원작의 매력을 드라마로 옮기는 데 집중했다. 박 감독은 "원작을 처음 봤을 때 직장 생활의 진정성과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했던 감각을 통해 성장하는 포인트가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드라마 매체 특성에 맞춰 캐릭터 간의 관계성을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설정값들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