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차우민과 삼각 로맨스 본격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이 강훈, 차우민과 얽히며 본격적인 오피스 로맨스를 시작한다.
강훈·차우민과 얽힌 남다름의 오피스 라이프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최애 아이돌 이찬(차우민 분)을 만나기 위해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이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얽히며 본격적인 회사 생활을 시작한다.

이영 작가가 집필하고 김지안, 박지현, 정다형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남다름의 회사 생활과 로맨스 기류를 다룬다. 남다름은 이찬과 함께 해외 출장을 떠날 수 있는 우수 사원이 되고자 대표 강하기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남다름은 강하기가 오랜 친구인 이찬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오해를 하게 된다.
과거 목걸이 인연으로 이어진 이찬과 남다름
남다름과 이찬의 관계는 과거의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다.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가 해체하던 무렵 이찬에게 직접 만든 목걸이를 선물했던 소녀였다. 이찬은 최근 남다름을 마주하며 당시 자신이 받은 목걸이를 건넸던 소녀의 정체가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로 인해 이찬은 남다름에게 각별한 마음을 갖게 됐다.
남다름은 꿈에 그리던 이찬을 직접 만나는 데 성공하며 연락처를 교환하는 등 '성덕(성공한 덕후)'의 길을 걷는다. 한편, 남다름이 이찬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윤초이(신유나 분)가 대신 전화를 받으며 통화가 불발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찬은 남다름의 연락을 기다리며 그녀를 직접 만나기 위해 움직인다.
10일 방송되는 3회, 짙어지는 로맨스 기류
오는 10일과 11일에 방송될 '최애의 사원' 3, 4회에서는 강하기, 이찬, 남다름 세 사람의 로맨스 기류가 짙어진다. 강하기와 남다름이 서로를 의식하며 느끼는 설렘과 이찬이 남다름을 직접 찾아 나서는 움직임이 그려진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는 1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