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엠카'서 'So Good' 첫 무대…록 사운드 입은 솔로 컴백
몬스타엑스 기현이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미니 2집 'BORDERLINE'의 타이틀곡 'So Good'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엠카운트다운'서 선보이는 'So Good' 록 사운드
몬스타엑스 기현이 음악방송 무대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기현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의 타이틀곡 ‘So Good(쏘 굿)’ 첫 컴백 무대를 치른다.

이번 타이틀곡 ‘So Good’은 사회적 정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한 순간의 카타르시스를 노래한다. 점차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 위로 기현의 보컬이 흐르다, 곡 후반부에는 록 사운드와 맞물린 고음이 터져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튠즈 12개국 상위권 진입한 글로벌 성적
이번 신보 ‘BORDERLINE’은 발매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1위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톱 100 K팝 앨범 차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 네덜란드 등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미국 아이튠즈 차트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브라질, 캐나다, 독일, 인도, 일본, 멕시코 등 총 12개국에서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약 3년 9개월 만의 솔로 컴백임에도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몬스타엑스 활동과 솔로 행보 병행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기현은 이번 앨범에서 얼터너티브 록, 팝 록, R&B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기현의 보컬이 벨팅(Belting)부터 팔세토(Falsetto), 저음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능력을 갖췄다고 언급했다.
기현은 이번 솔로 활동과 더불어 그룹 몬스타엑스의 ‘2026 몬스타월드 투어 [더 : 넥서스(THE X : NEXUS)]’를 준비하고 있으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