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민낯으로 전한 후지산 근황, 1인 기획사 설립 후 여유 찾은 보아
가수 보아가 일본 후지산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1인 기획사 설립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 동행을 마친 보아는 최근 단독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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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헤어와 민낯으로 전한 후지산 여행 근황
가수 보아가 일본 후지산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일상을 공유했다. 보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봄에 아름다운 후지산을 보고 왔어.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낸 모습이다. 블루 컬러 후드티와 패턴 니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후지산 풍경을 배경으로 미소를 지었다.
1인 기획사 '베이팔엔터테인먼트' 설립과 팬 콘서트 개최
보아는 데뷔 시절부터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지난 3월 1인 기획사 '베이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보아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팬 콘서트 ‘BoA THE MIC’를 개최했다. 이는 1인 기획사 설립 이후 선보인 첫 무대다.
앞서 보아는 지난해 7월,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아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무리한 신체 활동을 삼가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